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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시켜보세요… 젊은이보다 낫죠”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노인복지시설연합회에서 주관한 ‘2009 경기도 노인일자리 경진대회’가 4일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재봉기술활용능력 경연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돋보기를 쓴 채 재봉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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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5급 5년3개월만에 ‘고속승진’
 ★... 사무관 승진 함대진 노원구 홍보팀장… 개청이래 최단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인사 적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6급으로 승진한 지 5년 3개월 만에 지방행정사무관(5급)으로 ‘초고속 승진’한 공무원이 있다.
주인공은 노원구의 함대진(49) 홍보팀장. 함 팀장은 최근 정기 4·5급 승진 인사에서 사무관 승진 내정자로 발탁됐다. 함 팀장의 승진은 노원구청 개청 이래 최단기간 승진일 뿐 아니라 다른 자치구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초고속 승진 사례로 꼽힌다.
최근 다른 구청 직원들이 함 팀장의 고속승진 비결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노원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함 팀장과 개인 면담을 요청하고 있을 정도다.
●12년째 한우물 판 홍보맨
함 팀장의 고속 승진은 이노근 구청장이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온 ‘일 중심의 인사’와 맞물려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함 팀장은 1998년부터 송파구청 재직 시절 홍보 업무와 인연을 맺은 데 이어 2001년 노원구로 자리를 옮겨 과장에 오르기까지 12년째 한우물을 판 홍보맨이다. 그의 소신 역시 ‘홍보 없는 행정은 없다.’는 것이다.
구정 홍보를 위한 뉴스를 발굴하고, 기사화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행동파로도 이름이 났다. 특히 노원구가 ‘교육특구’로 지정되기까지는 이 구청장과 더불어 구의 교육 정책과 여건을 대외에 적극 알려온 함 팀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뿐만 아니라 노원구와 관련된 통계자료는 작은 것 하나라도 빼놓지 않고 스크랩을 해뒀다가 구정 홍보를 위해 필요할 때마다 근거자료로 활용해온 것도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노원구 교육 특구 지정에 큰몫
그의 탁월한 업무능력이 소문나면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그는 현재 경기도교육청과 서산교육청, 태안교육청 등 관공서에서 홍보 강의를 맡고 있다.
2005년과 2006년엔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올해의 으뜸 알리미’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함 팀장은 “10년 넘게 홍보업무를 할 수 있었던 데는 나름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고 늘 자만과 태만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면서 “이번 승진을 통해 개인적으론 능력을 인정받아 기쁘지만 공무원 선배들에게는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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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관련한 발명특허로 돈버는 경북道 공무원들
 ★... 새 사료-계란 기술 등 기업에 이전
경북도는 축산기술연구소 직원 3명이 특허를 받은 ‘쑥 원료 돼지 사료’를 최근 사료가공업체에 850만 원을 주고 제조기술을 이전했다. 기술을 개발한 직원들에게는 보상금으로 180만 원을 지급했다. 또 산약(마)과 콩 가루를 이용해 생칼국수 제조기술로 특허를 받은 농업기술원 직원 5명에게 특허등록보상금 100만 원을 지급했다.
경북도 공무원들이 일상적인 업무를 통해 발명특허를 받고 그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세입을 늘리고 기업에도 도움을 주는 ‘일거양득’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직무발명을 한 부서는 대부분 보건환경연구원과 농업기술원, 축산기술연구소 같은 산업 관련 산하기관이었다.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은 독성물질인 다이옥산을 미생물을 통해 분해하는 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이전료로 500만 원을 받았다. 축산기술연구소 직원들이 개발한 콜레스테롤이 낮은 청색계란은 232만 원을 받고 기술을 이전했다. 이 청색계란은 일반 계란에 비해 가격이 5배가량 높아 실제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경북도는 직원들의 업무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에 기술 이전을 하기 전 단계인 등록한 경우에도 특허권은 100만 원, 실용신안권 50만 원, 디자인권 30만 원을 올해부터 지급하고 있다.
대구=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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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조직의 실핏줄’ 통반장 임기제한 논란 확산
 ★... “많은 시민에 기회줘야 마땅” “너무 짧아 행정연속성 저해”
‘행정조직의 실핏줄’로 평가되는 통반장들의 임기 문제가 전국 자치단체의 새 고민거리로 확산되고 있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유로 통반장의 임기를 제한하고 있는 상당수 자치단체에 대해 현직 통반장들이 ‘행정의 연속성 저해’를 이유로 임기제한의 폐지 또는 임기 연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북 전주시 통장연합회는 최근 행정청원을 통해 ‘2년의 임기를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는 현행 조례를 ‘2년의 임기를 2회로 연장’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
통반장들은 “맡은 지역의 주소를 익히는 데만 1년 이상이 걸리고 주민 현황 파악과 여론 청취, 행정시책 홍보 등의 업무를 원활하게 하려면 임기가 6년은 돼야 한다.”며 임기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청원이 받아들여질 경우 통반장 임기는 4년에서 최대 6년으로 늘게 된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통장연합회의 주장에 수긍하면서도 임기를 연장하면 더 많은 시민에게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주자는 현행 조례의 취지와 충돌한다며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통반장의 임기 연장을 위한 조례개정안은 2004년과 2007년에도 시의회에 상정됐으나 결국 논란 끝에 부결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의 통반장 임기가 다른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라면서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해 방침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충북 청주시에서도 지난 8월 관내 통장 946명 가운데 860명이 임기제한 폐지 건의서를 시와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들은 임기제한 규정이 오는 10월 적용될 경우 통장 321명이 무더기로 물러나게 됨에 따라 집단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대구에서도 달서구 등 5개 구 통장 2000여명이 서명받아 지난 7월 관할 구청에 제출했다.
박경규 전국 이·통장연합회 대구지부장은 “통장 연임을 제한하는 것은 행정의 연속성을 저해한다.”며 “임기제한보다는 나이제한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통장들은 매월 급여 20여만원, 회의수당 1회 2만원, 명절 상여금, 자녀 장학금 등으로 연간 320만~420만원의 혜택을 받고 있고 사회활동 폭도 넓어져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전주시가 전국 101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장 임기제한 여부를 조사한 결과 ▲2년 임기에 1회 연임이 15곳 ▲2년 임기에 2회 연임 15곳 ▲무제한 35곳 ▲3년 임기에 1회 연임 8곳 ▲3년 임기에 2회 연임 8곳 ▲기타(4년 임기 1회 연임 등) 10곳으로 나타났다.
전국종합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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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일자리가 정책 최우선”
 ★... 이명박 대통령은 7일 내각과 청와대 개편과 관련, “새 진용은 중도실용 정신을 바탕으로 민생과 일자리 챙기기를 정책의 가장 앞자리에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23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정부는 시장상인들처럼 열심히 일하는 서민들이 꿈과 희망을 유지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주 내각과 청와대를 개편한 이후 처음으로 한 라디오 연설에서 ‘친(親) 서민 정책’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장애인 복지와 관련, “장애인의 90%가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라고 한다. 우리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며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장애인이 만든 제품의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주는 정책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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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리와 지자체 첫 자율통합 건의
구리 “남양주 일방 추진 반대”… 통합 현실화 미지수
  ★... 행정구역 개편논의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경기 남양주시가 7일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리시와의 자율통합 건의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구리시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데다 경기도 역시 구리시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보여 통합 현실화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날 오후 3시 공명식 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을 방문, 구리시와의 자율통합을 희망한다는 주민 건의서를 전달하고 취지를 설명했다.
시는 건의서에서 “두 도시는 그린벨트,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 등 각종 규제와 제약으로 상생하지 않으면 미래의 도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정부가 획기적인 인센티브로 두 도시의 숙원을 해결해 준다는 약속만 있으면 자율통합은 무리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와 함께 그린벨트 해제, 특목고, 과학영재고 유치, 지하철, GTX 연장 등 두 도시의 8가지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도 함께 냈다.
그러나 박영순 구리시장은 “자율통합은 두 시가 서로 원했을 때 가능한데 남양주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두 시는 재정자립도가 50%가 되지 않고, 합쳐도 인구 70만에 불과해 통합의 의미와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경기도는 남양주시의 일방적 희망사항을 그대로 행안부에 건의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도는 조만간 구리시의 입장을 받아 남양주시의 건의서와 함께 행안부에 건의할 방침이지만 시기를 확정하지는 않았다.
한편 이훈국 인천 서구청장·이익진 계양구청장, 안덕수 강화군수, 강경구 경기 김포시장은 최근 가진 모임에서 4개 시·구·군의 행정구역 통합에 의견을 모아 관심을 끌었으나 논란을 더욱 일으키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의 경계를 넘는 통합은 행안부가 밝힌 ‘자치단체 자율통합’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시·도 간 경계를 넘는 통합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거쳐야 할 절차가 있고, 시·도 입장도 있어 현재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상돈 김학준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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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식품위생 불신 없앤다
4900곳 대상 음식문화개선
 ★... 서울 서대문구가 관내 일반음식점 4900곳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운동’을 펼친다.
음식문화개선 운동은 남은 음식 재사용과 비위생적 취급으로 인한 식품안전 불신을 해소하고,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 알뜰하고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민 실천 운동이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10일부터 이달말까지 음식문화개선 운동에 동참할 음식점의 신청을 받는다.
구는 특화사업인 ‘안전한 먹거리 권리찾기 3!3!3!운동’을 비롯해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좋은 식단 기본 모형에 의한 권장 반찬 가짓수 및 적정량 음식 제공하기 ▲덜어 먹을 수 있는 개인 및 공통 반찬 그릇 비치 ▲남은 음식 싸주는 포장용기 제공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구는 ‘음식문화개선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업소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와 위생모와 위생복, 남은 음식 싸주는 포장 용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품위생관리 가이드북을 만들어 연희동 시범거리와 동참 업소를 비롯해 전 업소에 배부한다. 이 책에는 안전한 식품 조리를 위한 10대 원칙,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영업주가 지켜야 할 사항, 식품위생법규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 담긴다. 송기술 보건위생과장은 “푸짐한 상차림으로 손님 접대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음식 문화로 인해 음식 재사용과 음식물 쓰레기 발생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음식문화개선 운동을 통해 알뜰하고 위생적인 상차림으로 녹색 서대문구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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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창의행정 반짝 반짝
지역발전 주민창안 공모… ‘시민불편살피미’ 등 반영
 ★... 서울 동작구가 주민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고 있다. 주민의 입장에서 구정을 펼치려는 창의행정 서비스다.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된 주민의 직접 제안에 구가 방점을 찍었다.
●세수입 증대 등 구정 전반 주민참여
동작구는 동작발전 주민창안 공모,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고시생을 위한 신규 임용직원 합격수기, 사회복지시설 우수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 시민불편 살피미 제도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정에 접목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동작구의 이같은 구정 서비스는 뉴타운, 지하철 9호선 개통 등으로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로 부상한 하드웨어적 개발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발전으로 도심 균형을 꾀하려는 것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동작구의 주인인 주민 의견을 구정의 모든 부문에 접목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내 고장을 내가 디자인하고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각종 정책 제안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동작 숨은 명소 UCC공모
동작을 발전시킬 수 있는 주민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다. 21일까지 ‘창의 아이디어로 동작을 새롭게 디자인하라’란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동작발전 주민창안 공모에 7일 현재 63건의 제안이 이어졌다. 마감을 앞둔 시점에선 주민 참여가 쇄도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분야는 주민편의 증진과 예산절감, 세수입 증대, 행정 능률화 등 구정 전반이다. 구 홈페이지의 구민 창안코너로 접수하면 된다.
또 10일부터 10월15일까지 동작의 명소, 환경, 먹거리, 즐길거리 등 숨은 매력을 알리기 위한 ‘숨은 동작을 찾아라’란 주제로 UCC 공모전이 열린다. 응모자격은 특별한 자격 없이 내·외국인 누구나 가능하며, 3∼5분 분량의 순수창작 동영상을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경진대회 통해 우수 복지 프로그램 발굴
구는 각종 공무원임용 학원이 밀집한 지역 특성에 따라 구청 신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합격수기를 공모해 학원 홈페이지에 제공할 계획이다. 공무원 시험 준비 과정을 포함한 생생한 생활 체험기와 공무원 임용 후 생활수기 등을 담는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동작문화복지센터 소강당에서 사회복지관 6곳과 노인·장애인 복지관 4곳이 참여하는 ‘사회복지시설 우수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신선한 우수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서로 벤치마킹하는 기회로 삼았다.
모두 10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본동 사회복지관의 ‘한 부모 가족 아동의 자아존중 향상을 위한 인형극 동아리 활용 방안’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9월 말에 우수사례를 책으로 엮어 제작, 배포해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지역 모든 복지시설에서 벤치마킹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 주민생활의 불편사항을 주민들 입장에서 해결하는 ‘시민불편살피미’, 구청장에게 직접 건의하는 ‘열린 구청장실’ 등 주민의 소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김병규 문화공보과장은 “이제 구정은 참신하고 역발상적인 아이디어로 발전하는 시대”라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제안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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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넥타이부대 함께 뛰어요
 ▲ 지난해 열린 넥타이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직장인들이 흥겹게 뛰고 있다. 구로구 제공
★... 서울 구로구의 명물인 ‘넥타이마라톤 대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하마터면 경기위축으로 대회가 무산될뻔 한 터여서 의미가 깊다.
구로구는 26일 구로디지털단지와 구청사 인근에서 ‘제7회 벤처인 넥타이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와이셔츠 차림에 넥타이를 맨 ‘화이트 칼라’ 직장인 수백명이 거리를 질주하는 대회는 한 때 해외토픽에 소개됐지만 올해 극심한 경기침체로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올해 행사는 주최가 구로구에서 구로구상공회로 바뀌었다. 경기침체로 구가 올해 가을축제인 ‘점프 구로’의 개최에 난색을 표했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넥타이마라톤도 열릴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 이에 구로상공회가 “해외에서 상까지 받은 대회를 건너뛰는 것이 아쉽다.”며 행사 개최를 결정했다. 구는 절약한 예산을 지역경제 살리기에 투입할 예정이다. 앞서 넥타이마라톤 대회는 지난 5월 프랑스 에빌망시엘 대회에서 이색적이고 뛰어난 행사에 주어지는 스포츠부문 최우수 국제도시상을 받았다.
지역행사에 불과했던 마라톤대회는 올해부터 한국마라톤협회의 후원으로 전국 행사로 격상됐다. 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에서 출발해 가리봉오거리, 남구로역, 구청사거리를 경유, 에이스트윈타워 앞 결승점으로 향하는 5㎞ 구간에서 열린다. 양대웅 구청장은 “2003년부터 벤처기업인들이 넥타이를 매고 디지털단지 일대를 달리면서 잿빛 공단에서 첨단 벤처단지로 탈바꿈한 구로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신청은 15일까지. 디지털단지에 입주한 기업인이 대상이지만, 넥타이와 디지털카메라만 지참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디지털 구로’라는 표어에 걸맞게 참가자들은 레이스 도중 구로를 나타낼 수 있는 풍경을 포착해 사진을 찍어야한다. 단체참가는 10인 이상이어야 한다. 남다른 장기를 드러낸 팀엔 ‘벤처인상’, 외국인이 함께 참여한 회사에는 ‘다문화가족상’, 이색넥타이를 착용한 팀에는 ‘이색넥타이상’이 주어진다.
신청은 구로구상공회·구로구·한국마라톤협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860-2861).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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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엥겔계수 8년 만에 최고
 ★... 지난 상반기에 각종 식료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엥겔계수가 8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엥겔계수는 19세기 독일의 통계학자 엥겔이 발견한 법칙으로 가계의 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식료품비의 비중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아지면 하락하고 생활형편이 나빠지면 올라간다
8일 한국은행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중 가계의 명목 소비지출액은 269조7천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264조4천24억원보다 2.0% 증가하는데 머물렀다.
그러나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품은 30조9천23억원에서 33조7천194억원으로 9.1%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소비지출에서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2.5%로 작년 같은 기간의 11.7%보다 0.8%포인트 급상승했다. 이 비중은 상반기 기준으로 지난 2001년(12.7%) 이후 가장 높다.
식료품.비주류음료품 비중은 ▲2002년 12.2% ▲2003년 12.0% ▲2004년 12.3% ▲2005년 12.2% ▲2006년 11.8% ▲2007년 11.6% 등으로 점점 낮아지는 추세를 나타냈다가 올해 상반기에 급상승했다.
명목 식료품.비주류 음료품의 소비지출이 급증한 것은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는 “상반기중 식료품.비주류 음료품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평균 10.7%였다”면서 “이 분야의 명목지출액이 많이 늘어난 것은 가격 상승에 따른 현상”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가격요소를 제거한 실질 식료품.비주류 음료품 지출액의 증가율은 지난 상반기에 -0.9%였다. 이는 가계가 식료품.비주류음료품 실제 소비를 0.9%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가격급등으로 인해 지불액은 9.1% 늘어났다는 뜻이다.
이에따라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품의 가구당 명목 지출액은 지난 상반기에 199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85만원에 비해 14만원이 늘어나면서 200만원에 육박했다.
한편, 의료.보건지출액은 작년 상반기 가구당 95만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103만원으로 상승하면서 100만원을 돌파했고 교육비는 가구당 116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올라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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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빛 유혹..억새꽃 활짝
 ★... 풀잎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백로(白露)를 하루 앞둔 6일 제주시 한라산 1100도로변에는 벌써 억새꽃이 피어나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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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여는 구절초
 ★... 6일 오후 지리산 세석대피소와 촛대봉 사이에 구절초가 만발해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김승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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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물 담는 제주 선녀들
 ★... 제주세계델픽대회를 앞두고 ‘백록의 여인’으로 분장한 행사 도우미들이 5일 백록담에서 대회 성수를 제주도의 전통 물동이인 ‘허벅’에 채우고 있다. 델픽대회는 음악·공연·건축 등 제주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축제로 9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델픽은 고대 그리스의 성지 ‘델피’에서 온 말로 올림픽운동에서 간과된 예술 경연 부문을 진흥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화예술제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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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천연색 매혹, 솔로몬제도
 ★... <세계테마기행> ‘해피 아일랜드, 솔로몬 제도-1부 남태평양의 에메랄드빛 유혹’ <세계테마기행> ‘해피 아일랜드, 솔로몬 제도-1부 남태평양의 에메랄드빛 유혹’(E 저녁 8시50분)
★*… 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과 일본군의 격전지로, 많은 다이버와 낚시광들에게 ‘가장 멋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솔로몬 제도. 청정의 자연과 순수한 웃음을 간직한 사람들이 있는 그 섬으로 여행 작가 변종모씨와 함께 떠난다.
솔로몬 제도의 수많은 환초섬의 라군(산호초 군락)은 속이 비치는 맑은 바다 빛깔과 형형색색의 산호초, 희귀한 바다 생물들이 수놓는다.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전문 다이버들은 이곳을 세계 3대 다이빙 장소 중 하나로 꼽는다. 특히 웅장한 산호초와 다양한 종류의 열대어들로 유명한 기조섬의 보나보나라군은 에메랄드빛 바다의 매혹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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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방문객 100만명 돌파
 ★... 부산 사하구는 지난 6월부터 이번 주말까지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를 찾은 방문객이 97만명으로 다음주 초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사진=사하구 제공)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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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공원서 단란한 한때
 ★... 늦더위가 찾아온 6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가족이 바람개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파주=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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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런 포도에 흠뻑
 ★... [대전=중도일보] 2009 영동포도축제가 한창인 5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곡리 포도밭을 찾은 어린이들이 주렁주렁 달린 포도송이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영동=이민희 기자 phot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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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영양고추 홍보 전도사, 고추아가씨
 ★... 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홍보축제 '2009 H.O.T(Health, Origin, Taste) 페스티벌'에서 영양 고추아가씨들이 환하게 웃으며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2009 H.O.T(Health, Origin, Taste) 페스티벌'은 ‘영양고추, 세계의 향신료화’를 주제로 청정 영양의 특산물 전시·판매를 비롯하여 문화체험행사, 특별공연, 시식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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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쌍둥이 자매 ‘한국문화 전도사’로
 ★... 3일 미국 조지아 주 케네소주립대가 주최한 ‘한국의 해’ 행사에서 한국학 강연을 한 쌍둥이 자매 셸리 타이슨(오른쪽)과 세라 타이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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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잡은 Mr, 글로벌 입맛도 잡아야죠
 ★... 미스터피자는 최근 5년간 평균 20%가 넘는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황문구 사장은 “내년부터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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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환 하사, 기능올림픽 30년만의 金
 ★... 30년 만에 기능올림픽 공업전자기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공군 교육사령부 허영환 하사. 현역 군인이 기능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것도 30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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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익룡 발자국 경북 군위군에서 발견
 ★...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추정되는 익룡 발자국 화석이 경북 군위군에서 발견됐다. 1억년 전의 화석…세계 최대 크기로 추정 ... 기사 더보기 = 손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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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익룡 발자국 화석 발견
 ★... 경북 군위에서 국립문화재연구소 천연기념물센터가 발견한 국내 최대 익룡 발자국 화석. 약 9천만년-1억1천만년 전 중생대 지층에서 찾은 것으로 길이 354mm, 폭 173mm이며, 전형적인 익룡 앞발자국의 특징인 비대칭형 세 발가락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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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 내어 먹는 약고구마예요"
 ★... [대전=중도일보] 고구마 속이 보라색이면서 즙을 내어먹는 약고구마가 6일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1층 식품매장에 판매돼 주말 쇼핑을 나온 여성고객들이 신기한듯 바라보고있다./손인중 기자 dlswnd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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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등산 수박 크다
 ★... 높은 산기슭에서만 재배되는 무등산 수박이 본격 출하됐다.
6일 서울 시내의 한 할인마트에서 어린이가 자신의 몸무게보다 무거운 무등산 수박을 안아보고 있다. 무등산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당도가 높고 시원한 맛 때문에 옛날에는 임금에게 바치는 진상품이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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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에 막걸리’ 이제는 옛말?
 ★... 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콩두레스토랑에서 열린 ‘막걸리 트랜스포머 전시회’에서 참가자들이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를 시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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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막걸리가 좋아”
 ★... 국순당이 7일 서울 종로구 계동 한옥마을에서 개최한 막걸리 시음회에서 외국인들이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를 마시고 있다. <김문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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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한방약초차
 ★... 신종플루 영향으로 감기 예방에 좋은 건강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6일 메가마트 남천점의 한방약초차류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이 약초를 살펴보고 있다. 메가마트 제공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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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그룹 ‘들소리’ 외국서 더 유명한 ‘신명의 소리’
 ★... 세계최대 월드뮤직 행사 ‘워멕스’ 공식 참가팀 뽑혀 국악 그룹 들소리는 국내에선 여전히 낯선 이름이다. 대중들뿐 아니라 음악 관계자들에게도 낯설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외국에서 이들의 위상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국내 공연단체들의 외국 순회공연에서 가장 두드러진 흥행 성과를 올리면서 오히려 외국에서 더 많이 알려진 국악 흥행 단체가 됐다.
★*… 최근 들소리는 큰일을 하나 해냈다. 세계적인 월드 뮤직 견본시인 워멕스(WOMEX: The World Music Expo)의 쇼케이스 작품으로 선정되어 10월30일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워멕스는 1994년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 시작되어 90여개국 관계자 4천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의 월드 뮤직 행사다. 전세계 월드 뮤직 전문가들의 심사로 결정되는 워멕스 공식 쇼케이스 참가팀은 선정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인 760팀이 응모해 약 2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알려진 이름’이라는 이들의 홍보 문구는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었다. ..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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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구경오세요
 ★... 6일 오후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관계자들이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2009'는 오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다. 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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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이 사회를 이끈다
 ★... <서울, 세계의 중심으로 가는 길-‘21세기는 문화다’>수익 창출하는 창작… 이윤은 문화예술로 사회 환원 사회적 문화기업 ‘문화마을 들소리’와 ‘노리단’의 공연 모습.
★*…지난 8월 13일 서울 홍익대 앞에서 개최된 ‘2009 서울 프린지페스티벌’ 개막공연.
신나는 타악퍼레이드로 분위기가 한순간에 후끈 달아올랐다. 단원들이 일상용품을 재활용해 직접 제작한 ‘세상에 하나 뿐’인 악기로 연주하고 춤추자 젊은이들은 물론 나이 지긋한 주민과 행인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장단에 맞추며 환호했다. 이날 개막공연을 맡은 공연단은 ‘노리단’. 국내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 기업 제1호다. 철과 예술을 결합한 포스코 TV 광고에서 독특하게 생긴 거대한 악기를 두드려내던 젊은이들이 바로 ‘노리단’의 멤버들이다....오애리기자 aer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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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국제미술제 '신기한 작품'
 ★... [대전=중도일보] 제6회 공주국제미술제가 5일 충남 공주시 임립미술관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주전시장에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공주=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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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영도모습
 ★... 6일 부산 영도구 영도다리에서 시민들이 한국전쟁 직후의 영도 모습을 담은 '그 때 그 시절' 미니어처를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다음달 해체복원 공사가 시작돼 2012년 6월 옛 모습대로 복원될 영도다리를 기념해 부산 영도구문화관광축제위원회가 마련한 '영도다리축제'의 하나다. 김성효 기자 kimsh@kookje.co.kr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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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장서 시민과 포옹
 ★... 민생행보를 재개한 이명박 대통령이 4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시장을 방문해 한 시민과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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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충청권 “대통령이 직접 의사 밝혀야”
 ★...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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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앞줄 가운데)가 6일 오전 가족과 함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남포교회에 나가 예배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다. 정 내정자의 오른쪽은 부인 최선주 여사, 왼쪽은 딸 정윤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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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원산에 장애인 삼륜오토바이 운송사업 등장
 ★... 등대복지회가 지난8월 북한 강원도 원산시를 방문해 그 지역 장애인들이 외국단체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삼륜오토바이를 운용하며 미니 운송사업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들은 북한의 조선장애보호연맹 중앙위원회가 외국단체들의 지원을 받아 미장원, 이발소, 양복.양장점 등 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시설 마련을 추진하는 등 북한에서도 장애인 직업재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등대복지회 회원들과 북한 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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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이 꺼낼 다음 카드는?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함북 경성군 김정숙요양소를 방문해 현장 지도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이 사진을 보도했으나 촬영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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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이파크시티 모델하우스 1만5000명 몰려
 ★... 부동산 시장 성수기가 본격 시작되는 9월을 맞아 분양시장이 살아나면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문을 연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아이파크시티’의 모델하우스에는 이날 하루 동안 1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 오전부터 한꺼번에 많은 인파가 몰려 입구에 200m 넘게 줄을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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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매장 점령한 한국 TV
 ★...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가전매장 '메디아 막트'에서 점원이 고객에게 삼성 LED TV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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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거리 축제 나왔어요
 ★... 제2회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 서울 상수동 홍익대 주변 거리에서 5일 보디 페인팅을 한 모델들이 GM대우 신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에워싼 채 ‘상상력,자동차가 되다’란 주제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GM대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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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는 왜 막힐까’ 교통 정체의 연쇄 충격파 '상세 설명'
 ★... 고속도로나 간선도로는 왜 막힐까. 차가 많기 때문에 막힌다. 그런데 차가 많은 왜 막힐까. 맨 앞의 차량은 도대체 뭘 하는 걸까.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 했을 문제다.
미국의 뉴스사이트 클리블랜드닷컴이 자동차 공학자의 설명을 빌고 그림까지 동원해 그 이유를 친절히 그리고 상세히 설명한다.
맨 처음 한 운전자(A)가 속도를 줄인다.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는 것이 그의 목적이다. 휴게소로 향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이 운전자의 결정 때문에 비롯된다.
시속 100km를 달리던 A가 시속 80km로 속도를 줄이면 뒤 차 1도 충돌을 피하려 감속할 수밖에 없다. 2도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는다. 1보다 속도는 더 느려야 한다. 브레이크 빨간 등을 본 뒤쪽 차량들도 속도를 줄인다. 빨간 빛은 저 멀리로 연쇄적으로 충격파가 전달되면서 고속도로 위 차량들의 속도를 모두 하향되는 것이다.
맨 뒤의 운전자는 ‘도대체 맨 앞의 운전자는 뭘 할까’ 답답해하겠지만 그는 최초의 원인을 알 수 없다. 최초 지점 즉 A가 고속도로 진출을 위해 감속했던 곳에 도착해도 A는 없기 때문이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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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 프로 수영선수 데뷰 논란
 ★... 중국의 생후 21개월 유아가 프로 수영선수 데뷔를 앞두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秦皇島)의 샤오 싱와라는 이 여자 아기는 생후 4개월때부터 할머니·할아버지로부터 수영 훈련을 받아왔다. 싱와는 오는 9일 동샨 해양 리조트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가해 수영하는 모습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싱와의 할아버지인 왕씨는 “싱와는 물을 좋아해 물속에서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때때로 싱와는 물 속에서 잠이 들 만큼 물을 집처럼 편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싱와의 부모는 모두 프랑스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출생 직후부터 조부모가 키워 왔다. 바다 근처에 사는 이들은, 아이의 발달에 수영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해 거의 매일 바다로 데려가 수영을 시켜왔다고 중국 언론 우저우 데일리는 전했다.
할아버지 왕씨는 “이웃들이 아동 학대라며 훈련을 반대했고, 어떤 사람은 경찰에 신고까지 해 지금은 바다훈련을 시키지 않고 있다”며 “딸이 수영 용품과 장비를 보내온 이후로는 집에 풀을 설치해 집에서 매일 훈련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사진출처=아나노바 캡처)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김슬기 기자(sgk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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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국인 차별?
 ★... 최근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 ‘현대자동차가 중국인을 차별한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논란을 빚고 있다. 현대차 측은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야오천티엔'이라는 중국 네티즌이 올린 이 글에는 “서울의 현대자동차 영업소 유리문에 ‘중국인 입장 금지’ 포스터가 붙어 있다”는 내용과 함께 사진이 첨부돼 있다.
이 사진에 따르면 포스터에는 “친애하는 중국인 관광객 여러분. 본 영업소에 전시돼 있는 차량은 전부 신형 차종이므로 견학을 하시고자 하는 분은 현대자동차 직원들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창 밖에서 보시고 입장은 하지 말 것을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중국어로 적혀 있다.
이 사진이 어느 영업소에 붙어있는지, 실제 사진이 맞는지 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쪽 소식을 듣고 확인해봤는데, 한국이나 중국 영업소 어디에서도 그런 안내문을 붙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인터넷에 이 글을 올린 중국 네티즌은 “친구가 서울에서 발견한 것으로 유럽, 일본, 한국인들 모두가 들어가는 매장에 중국인만 출입금지”라고 주장했다. 이 글을 접한 일부 중국인들은 “한국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이자”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 인터넷 화면) /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정현상 기자 (jhs052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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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객선 침몰…6명 사망·20여명 실종
 ★... 필리핀 남부 잠보앙가델노트주 근해에서 6일 승객과 선원 964명을 태우고 가던 여객선 슈퍼페리9호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승객들이 반대쪽에 매달려 있다. 이 배는 결국 침몰해 6명이 숨지고 20여명이 실종됐지만 인근을 지나던 군함 등이 침몰 이전에 구조 작업을 벌여 931명을 구조했다. 이 사진은 필리핀 해군이 공개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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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사진에 ‘철군론’
 ★...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병사가 유탄발사기를 맞아 숨져가고 있는 것을 AP통신의 줄리 제이콥슨 기자가 찍어 전세계에 배포했다. 이 사진으로 미국 내에서는 아프간 철군론이 더 커졌으며, 사진의 배포 자체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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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티아라와 깜찍 셀카 공개
 ★... 황정음이 5일 저녁 화장품 CF 촬영장에서 소속사 후배인 티아라와 함께 찍은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이들의 사진 촬영은 우연히 이루어졌다. 황정음의 CF 촬영장과 티아라ㆍ초신성의 신곡 'TTL(Time To Love)' 촬영장이 같아, 티아라와 초신성이 CF 촬영중인 황정음을 응원차 방문해 기념 사진을 남긴 것. 황정음은 후배 가수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장품 모델이자 사업가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많은 분들이 예뻐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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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대통령 표창에 빛나는 V포즈'
 ★... <조이뉴스24>방송인 김미화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9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미화는 불우이웃돕기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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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란제리 풋볼 리그 개막
 ★... 미녀들이 속옷 차림으로 하는 미식 축구리그인 란제리 풋볼 리그(NFL)가 지난 4일(현지시각) 개막했다.
‘댈러스 욕망(Dallas Desire)’, ‘로스앤젤레스 유혹(Los Angeles Temptation)’ 등 총 10개의 팀으로 구성된 NFL은 팀 이름 역시 무척이나 자극적이다.
란제리 풋볼 리그는 슈퍼볼 게임 하프타임에 모델 등 여성들이 속옷만 입고 경기를 하는 란제리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많은 남성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나 여성의 성을 상품화 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사진=데일리 텔레그라프)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김슬기 기자(sgk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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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생애 PGA 첫 우승 기대
 ★... 지난해 12월 17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LA 윌셔그랜드 호텔에서 마련된 대한항공 측의 ‘나상욱 선수 후원 협약식’에 참석한 이종은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과 나상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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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에 입 맞추는 수잔 페테르손
 ★... 6일(현지 시간) 캐나다 캘거리 인근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에서 열린 ‘캐나다 여자 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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